[테크월드=김경한 기자] 최근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비대면 인공지능(AI)} 영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이런 가운데 스픽나우는 스픽나우 성인영어에 키즈와 주니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했다.유명 방송인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를 인공지능 AI 튜터로 제작해 실제 사람과 똑같이 말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. 스픽나우를 개발한 머니브레인은 누적 투자 유치 90억 원, 신보 혁신아이콘 선정으로 100억 원을 지원받은 대표적인 예비 유니콘 기업이다. 서울대, 연세대, 칭화대, 홍콩